오늘의 소식

손자의 탄생을 축하하며...

깊은산속 2010. 7. 6. 23:40

기다리던 손자가 오늘 탄생했다. 이름은 정신 좀 차리고 만들어야지.

 2010.07.06. 이런 새벽 03;53.  체중 2.86 kg. 애기는 약간 적은 체중에 예정일자 보다 보름 정도 읽찍 탄생했다

 한 여름 날씨로 부산역 앞 분수대가 시민들을 위해 시원스레 물줄기를 뿜어 댄다.(당일 18시경의 부산역 앞)

 

 

 

 애기 이름을 미리 지어 볼까.

돌림자를 무시하고  성주 (成柱)

돌림자를 너어  병수(炳秀).  병기(炳岐)

이 셋중에 어느것이 가장 부르기 좋고 장례 운수대통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