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풍경입니다.
저도 한번 찍을날이 있겠지요? 그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더위에 짜증내지 마시고 신나는 음악으로 마음의 찌꺼기를 모두 털어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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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글쓴이 : 하늘별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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