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벌초 대행한다는 이들이 있지만지난 일요일 ( 9월 13일 ) 집사람과 가까이 있는 딸과 부모님 산소를 찾아 손수 벌초작을 했다.2년 전만 해도 예초기를 메고 벌초작업을 내가 했지만 무릎이 지난해부터 좋지 않아 수작업으로 벌초를 했다.매년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는 게 관례이지만 먼 거리에서 벌초를 위해 자녀들이 찾는 건 원하지 않는다.나 일상 활동이 가능한 한 농촌일은 나 스스로 해결할 생각이지만 나이가 더 많아 활동이 어려우면 그때 가서 자녀들이 알아서 잘 처리하리라 생각된다. 맛난 순대국밥으로 정심을후식은 딸과 집사람이 좋아하는 팥빙수와 빵과 커피로 오전일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