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의 복장이면 칼 바람이 불어도 걱정이 없지 (2009.02.20)
매봉등산회은 이날 문경새재 2관문 눈길 왕복에 2시간이 소요되었고,이어서 문경 기능성온천장에서 온천욕과 점촌시내 모 식당에서의 저녁식사와 윷놀이 그리고 모 노래방에서의 노래 솜씨 자랑이 있어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냈다
십팔곡 "찔래꽃"을 열창해 보고 있다
'문경새재의 4계(四季)'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장은?. (0) | 2009.05.02 |
---|---|
2009 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 (0) | 2009.05.02 |
문경새재의 하루 (0) | 2009.04.14 |
문경새재 (0) | 2008.11.25 |
문경새재 (0) | 2008.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