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싱가폴에서 다리하나 건너면 국경경계에 이른다.입국과 출국을 관리하는 이민국 사무실은 그 규모가 대단하고,입 출국 처리하는 능력 또한 신속하였다.
사진은 조호바루에 도착하여 회교사원과 깡풍마을을 구경하고 당일 돌아왔다
자국 가이드 활용원칙에 따라 말레이시아 가이드의 서툰 한국말 가이드
조후바루 시내
이곳 자치구의 왕의 묘지
깡풍마을 - 원주민의 마을
대나무로 만든 악기로 한국의 대중가요를 연주하고 있다
회교사원 - 터키 보다는 훨씬 규모가 적어 보였다
저 강건너가 싱가폴이다 - 국경의 강줄기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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