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산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기막리에 위치한 사랑산을 찿았다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300m의 비와 강풍이 분다고 예보가 있어 망설였으나 우리 일행 20명은 용기를 내어 출발했다

출발. 사기막리(09:30)-코바우 능선- 정상도착.사랑산(10:30)-휴식(10분)-용추폭포-도착. 사기막리(11:30경)

 

코바위

 

 반석위 선바위

 사랑바위

 

일행의 머리위로 사랑산 정상이 보인다 

 사랑산 정상 (647m)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비가 올려나 하늘이 어두워 온다

하산 10여 분을 두고 세찬 비가 내려 용추폭포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으나 폭포를 스쳐 곧 바로 차량이있는 위치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