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력으로 초 이튼날이다. 어제가 설날이고 명절이라 이집저집에서 기름진 음식을 먹은 탓인지 소화도 잘 않되고 몸 무개도 제법 좀 늘은것 같아 소화도 도울겸 체중도 줄일겸 겸사겸사 하여 회룡포로 눈길 산행을 하기로 하고 나섰다.
제 2 전망대에서 바라본 회룡포마을
조심 또조심 하마트면 큰일 날뻔 햇네.................
이 사람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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