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서유럽 영국/프랑스/스위스/이태리/독일 5개국 10일 - LH (1)

깊은산속 2010. 5. 16. 19:06

2010.5.5. 12;30 뮌헨 비행기를 타기위해 집에서 새벽 4시에 일어나 가방을 점검하고 간단한 아침식사를 했다

06;00에 00 에서 출발하는 동서울 버스를 타고 08;00경 동서울 도착 - 08;20발 인천공항 버스 승차하여 09;15에 인천공항 도착함

낯 12;30 인천공항 출발하여 약 12시간 만에 독일 뮌헨공항에 도착하여 환승 절차후 영국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 2시간 비행후 도착으로 연속 14시간 비행 으로 지처있는데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일행의 모든 가방은 도착하였는데 내 가방 하나가 아무리 찿아봐도 없었다.

인솔자와 나는 독일 루푸트한자 항공사 안내를 찿아 분실신고를 하고 찜찜한 기분으로 일행과 함께 호텔로 향했다.

그들의 말로는 내일 아침 9시 30분경 가방을 찿을 수 있다고 하는데 진짜인지 가짜로 하는 말인지 두고 볼 일이였다.

영국의 런던시내 관광은 현지 가이드와 일행이 함께하고 인솔자는 공항으로 보따리 찿으려 향하였다. 현지 시간으로 11시경 인솔자인 장실장으로 부터 전화가 현지 가이드쪽으로 왔는데 가방을 찿았다는 것이다. 일행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반가워 하며 기뻐하였다.

다행히 가방을 찿았으니 망정이지 못 찿았다면 당사자는 물론 일행들의 마음도 가볍지 않았을 땐데 천만 다행한 일이다.

서유럽 방면은 다른 지역과는 다른 점이 시내의 모든 건물과 시설물들은 문화유산이 대부분이며 따라서 시내의 도로폭이 옛날에 시공된 것이여서 쫍고 식당같은 건물내는 방들이 대부분 작다. 마시는 물이 귀하다는 말은 예전 부터 많이 들어 왔지만 화장실 문제는 별로 듣지를 않아 매우 당황스럽다. 우리나라 같이 관광지에 화장실이 잘된 곳을 보지를 못했다. 화장실을 가려면 식당이나 점포를 찿든지 해야지..

박물관등 큰 건물내에도 작은 화장실 1개 아니면 2곳뿐으로 매우 복잡하고 불편한 것이 이곳의 화장실 문화 인것 같다.

앞으로 시간 나는되로 이번 10일간의 여행사진을 순서되로 정리하여 여기에 옴겨 볼까하니 많은 분들이 이 공간을 통해 간접관광 이라도 해 보시구려^^^^^

 영국의 국회의사당과 템즈강

 오늘 따라 영국의 국회의사당에 무슨 큰 일이 있는 모양입니다

 영국 런던시내 곳곳에 설치된 한국기업 삼성의 광고

 템즈강과 영국의 국회의사당 건물

 런던 타워브릿지와 런던 신 시청사

 

 

 

 영국 사람은 한국은 잘 몰라도 삼성과 엘지는 잘 안다고 합니다

 계획된 도시 영국의 수도 런던시내는 어디를 가나 건축양식이 같은 구조로 되어있다

 

 여기가 감리교 세계 본부라고 합니다

 

 웨스트 민스터사원

 런던시내의 모습

 런던시내

 여기도 한국 기업 광고 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