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흐 (3.454 m)의 만년설과 얼음동굴 스핑크스 전망대를 향하여(1)
5월8일(토) 파리을 출발 초고속열차(T.G.V) 탑승하여 4시간 여 만에 스위스 로쟌에 도착하고 전용버스로 1시간 30분만에 숙소인 인터라켄에 늦게 도착후 이른 새벽 호텔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지참하고 승용차로 20여분 만에 전철역 도착하니 또 다른 한국 관관객 3개팀이 우리 보다 조금 늦게 도착하여 합세 하였다
파리를 출발하기 위하여 초고속열차역에 도착하다.
프랑스 파리에서 스위스 로잔끼지 열차 요금은 49.00 EUR 이다.(한화 73.500원)
초고속열차 내부는 비교적 딱딱한 의자이다
차창에 비치는 프랑스의 철로변
여기는 스위스의 인터라켄의 호텔 내부
호텔 창넘어 보이는 알프스
우리 일행을 태우고 기차역으로 갈 승용차가 미리 대기하고 있다
20여분 만에 토착한 인터라켄 역
괘도 차창 넘어 보이는 알프스
여기 하차하고 다른 열차로 갈아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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