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화회마을과 같이 옛날 선조들이 살아오던 모습들이 잘 보존되고 있는 경주의 양동마을에 매봉등산회 부부가 지난 6월 25일 하루 동안 다녀 왔다
애기 달맞이꽃이랍니다
옛날 큰 집은 이렇게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바람이 잘 통햇습니다. 그러나 출입은 많이 불편했을뜻..
마을 뒤 모습들...
바로 아래 강넘어 넓은 평야가 한 눈에 보입니다
양동마을 문화유산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마을내 살구나무에 살구가 많이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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