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올라갈땐 케이블카로, 정상에서 내려올때는 50m 에스카레이트를 몇번씩 갈아 타고..
싱가폴 썬토사섬에도 에스카레이트로 올라가고 내려올떼 케이블카를 타봤는데
규모에 차이는 있지만 여기나 거기나 비슷하며 기둥에 돌아가면서 오라가고 내려가는
엘리베이트나 식은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