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외 2개국 여행기(11)

 

그라나다 헤네랄리페 정원

 

정원 구경갔다가 비를 만났네요 마침 우산을 준비해 가길 다행입니다

그라나다에서 투숙한 AH GRANADA PALACE HOTEL

호텔 객실의 면적이 워낙 크서 깜짝놀랐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한 객실면적이 20 ~ 25평 정도는 되지않을까

침대 멱면에도 전기를 넣어 휘황찰란 했다.출입문에서 침대까지 한참을 걸어야만 했다. 욕실도 4칸이나 되었다

모처름 호텔 스파욕조에서 목욕을 했다 냉온꼭지옆에 스위치를 돌리면 보이는 구멍에서 에어가 나와 전신을 맛사지 해준다

 

스파욕조에 따뜻한 온수를 체워 한참을 있노라면 온몸에 피로가 절로 가시는것 같았다

호텔 외곽의 모습도 멋지게 꾸며놓았다

 

 

 

 

이곳은 와인을 숙성시키는 양조장 풍차마을 가든길에 일부러 들려 잠시 쉬어 갔슴니다

이곳엔 포도로 와인을 만드는 곳입니다

콘스에그라의 풍차마을 이곳에서 먼옛날 풍력을 이용해 밀을 가공했다는데 지금은 관광자원으로 보존되고 있었다

 

 

 

 

 

 

 

 

 

 

 

 

 

 

 

 

톨레도 대성당

톨레도 대성당

 

성당내 그림 한점 볼려고 몰려든 관광객들입니다. 한참을 기다려야 했으면 또 현지 가이드가 입회하고 입장료도 지급해야했습니다

 

톨레도

 

 

톨레도를 배경으로

 

그라나다 알람브라 궁전을 배경으로.

그런데 우리가 궁전에 갔다 오긴 했지만 멀리서 보니 어디가 어디인지 처음 가보아서 아리숭^^^*

여가가 저기긴 저긴데 먼거리에서 방향을 바꾸어 경치가 좋은곳으로 이동 촬영. 오른쪽 위 오래된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