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 홍보대사 워크숍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 행정공게회에서 발간하는 월간지(지방행정,도시문제) 발전방안과 기업 블로그 운영을 위한 역활.
- 공제회에 대한 이해와 상호간 네트워크 구축.
- 기간 ; 2013. 3.14 ~ 3.15 (1박2일)
- 장소 : 호텔 인터시티. 대전 유성구 온천로 92 (042-600-6000)
- 대상 : 행정공제회 홍보대사 120 명.
행정공제회 신동인 관리이사님의 인사말
행정공제회 (poba)는 전국에 24만회원과 지방공무원으로 퇴직한 수많은 명예회원이 있다.
현 자산규모는 5조4.700억원
나는 2005년에 지방공무원에서 정년퇴직을 했다.
2012년도에 홍보대사가 되었으나 연락를 받고 개인 사정으로 워크숍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금년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의 남여 홍보대사들의 빛나는 얼굴은 등록하자 마자 기대로 상기되어 있었다.
반갑게 맞이하는 주체측 조태식차장외 임직원들의 밝은 인사말 부터 부푼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점촌에서 대전복합터미널까지는 국도를 따라 충북여객으로 02;50 이 소요되었으며 복합터미널에서 유성까지는 택시를 이용하지 않고 시내버스를 탓는데 요금은 1.200원이다.
워크숍을 마치고 귀향길은 지난밤 같은 호텔의 호실에서 함께한 인천 중구의 조진환 대사님 배려로 터미널까지 일부러 태워 주었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이동하여 감사한 마음이다. 매표하여 게이트에 나오니 경북여객이 대기하고 있었다. 대전에서 옥천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였고 국도를 따라 어제와 같은 길을 달려왔는데 상주에서 20분간 대기(주차) 하고 점촌에 도착하니 02;30 이 소요되었다
대전 유성에 갈때보다 점촌으로 되돌아올때 20분이나 단축된셈이다.
여기가 대전 유성에 있는 호텔 인터시티이다.
공제제도 안내시간
직장이란?>
무대나 정거장과 같다.
배우는 공연이 끝나면 내려와야 하고 정거장은 잠시 머물다 떠나야만 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미래 노후를 설계하고 재태크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계속 필요한 것이 아닐까.
사진은 영양의 심영희 홍보대사와 전북 진안군 성진명 홍보대사 (안경쓴이)
6조의 분임토의 과정
만찬후 레크레이션 시간은 분임조별이다. 이번엔 총 9개조가 운영된다.
전국 각지역 지방자치단체에서 최고의 실력자들 만의 모임인것 같았다.식견도 많고 표현력도 좋았으며 활기가 넘쳐보여 좋았다.
틈만나면 앞에나가 출신지역의 축제초대와 특산물 홍보를 기여코 하려는 자세가 애교스러워 더욱 좋아 보였다.
주체축의 과분한 기념품과 신안 1004섬에서 만든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세계적인 명품 "신안 천일염" 소금과 홍보대사 시인이 직접쓴 두권의 시집등은 받는이로 하여금 즐거움과 넉넉함을 가지게 했습니다 .
마이크를 잡은이는 광주광역시에서 오신 여성 대사님이다. 다른건 몰라도 춤 하나는 끝네주신다.
일할때 열심히 즐길때도 열심히 끼많은 회원들이 다함께 차차차 입니다
좌측에서 두번째 여성 대사님은 멀리 제주도에서 오신 강ㅅㄴ님
우리팀 화이팅!.
좌측 첫번째가 오늘 사회자인데 노래자랑도진행 하고 개임도 하고 참 잼있게 진행하드라.
레크레션시간에 또 한가지는 팀별 남녀 각1명씩이 나와 멋진 춤을 선 보이는팀에 상품을 푸집히 준단다.
티없이 맑고도 밝은 표정에 밤이 깊어만 가는줄도 모르겠드라.
행사 마지막 홍보대사간 돌아 가면서 포웅하며 인사하는 시간인데 다같이 반갑게 미소 지으며 작별 인사가 적극적이다.
책자와 명찰 그리고 경품 추첨권.
어제밤 팀별로 작성한 분임토의건을 팀장이 발표하는 시간이다
6조 팀장은 전북 진안군에서 오신 성진명 홍보대사님인데요 시인이기도 합니다.
5조 충북도청에서 참석하신 김ㄱㅎ 대사님의 발표가 1등을 찾이했다.
전체대사님들의 스티커 점수가 있기전...
한사람이 우수한 한 팀에게 한개의 점수을 주는 스티커가 빨강 노랑 청색으로..
우재룡 소장님의 노후설개 특강은 새롭고 우리에게 많은 숙제를 던져 주셨다
앞으로의 주택은 "유니버셜 디자인"으로 가야한다.
- 욕실 출입문엔 턱이 없어야 하고 벽면엔 무릅높이의 손잡이가 둘러 있어야 한다. - 노후 불편한 몸으로 이용 가능해야 한다.
- 주방 가스레지는 인덕션으로 교체해야 한다 - 노령의 건방증과 가스 화재 예방.
- 방과 방사이 문턱이 없어야 하고 문의 손잡이도 무릅 높이로 낮추어야 한다 - 휠체어 사용을 염두에 둔다.
6분임 조원들의 파이팅 (사진 출처 : 행정공제회 홍보대사방에서 )
무의미한 연명치료는 절대 해서는 않된다. 그래서 생전에 "사전의료의향서"를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본인이 직접작성하여 두는것이 좋다.
의사의 사명은 인명을 계속 이어가는것이며 만약 위반하면 유족으로 부터 고소를 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몰핀주시를 주고 평안히 잠들수 있도록 하는것도 노후설계의 한가지 방밥 일것이다.
유언을 하려면 죽기 직전 보다는 정신이 있을때, 건강할때가 적당할 것이다.
죽기 직전에 유언은 할수 없으니까
앞으로 100세까지 살수 있다는 현 시대에 죽음이란 생각하고 싶지 않겠지만 소흘 할수 없는 것이
또한 죽음에 대한 대비이니 말이다
유언할때 꼭 하여야 하는 5가지?.
1. 당신을 용서 합니다.
2. 저를 용서 하세요.
3. 감사합니다.
4. 당신을 사랑합니다.
5. 안녕히 계십시요
이 밖에 노후설계에 대해 할말은 많지만 다음 기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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