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 오스트리아 > 비엔나
음악의 도시이자 함스부르크 왕가의 중심 비엔나
짤츠부로크에서 비엔나로 이동중에 보이는 베네딕도 수도원
유럽의 차량정보 수집 장치
비엔나 시내
비엔나의 건축가 헌드리드 마사의 집
종친 명진씨의 멋진 사진 포즈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비엔나 도심에 쓰레기 소각장은 환경에 대한 자부심의 절정이다.
비엔나 현지식 호이리게
저녁 식사가 끝나갈 무렵 악사 2명이 나와 한국의 대종가요를 멋들어지게 연주하여 듣는이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 주었다
이날 팀도 엄청나왔고 앵콜도 몇차례있었다
유명한 식당인가 보다 시대를 주름잡든 명사들이 이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고 갔단다.
교황님, 미국 대통령 클린턴등... 그런데 한국인은 하나도 없네 우린 명사가 아닌가 보다
식당 앞뜰
유명한 식당이라 인증샷 하나쯤,,
사진 찍는 폼이 일품이네
오늘 저녁 투숙 호텔 정문
쉔부른 궁전 내부
쉔부른 궁전 정원이 넓다
성 슈테판 성당 , 비엔나의 상징인 모자이크 지붕이 이체롭다.
성당의 내부
도시락 한식
점심을 먹었든 식당
오늘이 일요일(4.7)이라 비엔나 시내에 자전거 대회 관계로 차량이 통제되기도 했다
오페라 하우스
자전거 대회를 빛내기 위해 악대가 등장하여 요란한 음악을 선 보였다
비엔나의 중심
비엔나 도시내 거대한 정유공장이 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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