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노르웨이>오슬로

깊은산속 2014. 5. 18. 20:43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노르웨이는 1905년 스웨덴으로 부터 독립된 입헌 군주국가이다 현재 솔바 여성이 총리를 하고 있다.

징병제도는 1가구 1인이 6~12개월 근무을 하고 있으며 내년 부터는 여성도 남성과 같이 병역의무를 할 수 있도록 한단다.

1969년 석유가 대량 발굴되었고 1973년 본격적 산업화 이후 국민 1인당 소득은 100,000 달러 이상이다.

정면에 오슬로 시청사

 매년 12월 10일 시 청사에는 노벨 평화상 시상식이 있다. 시청사 좌측건물엔 공무원들이 근무하고 우측엔 시민들을 위해 각종 전시와 행사를 하는 곳으로 이용 된다고 한다.

 

오슬로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중세건물중 하나 아케로스후스 성

성 위에서 내려다본 해안가

 

성아래 군함도 있네

 

피요르드 관광의 출발지이자 자연의 절경지 파게르니스를 경유하여 요툰하이멘으로 출발

 

요트 선착장

구스타프 비겔란드의 조각 작픔이 전시된 비게란 공원

 

 

 

 

 

 

 

 

 

 

 

 

 

 

 

 

 

 

 

바이킹 박물관, 피요르드에서 발굴한 실물

 

 

 

 

 

노벨 평화상 수상식이 열리는 오슬로 시 청사

시청사 양옆에 각각 8개의 조각상이 있다. 총 16개

 

 

 

 

 

 

 

 

 

 

 

 

 

 

 

 

 

현지 가이드

헨리크 입센 (Henrik lbsen) "인형의 집) 작가의 동상

 

 

오슬로 공항 옆 투숙 호텔이다

오슬로 공항내 항공권 발권과 짐 붙이기

 

 

 

 

어딜가나 삼성 스마트 티비가 있다. 모스코바 국제공항 대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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