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미 서부 캐년을 가다 <3>

깊은산속 2017. 5. 5. 17:22

미서부에 위치한

자이언 캐년 (Zion), 브라,이스 캐년 (Bryce), 엔텔로프 캐년 (Antelope Canyon)

 

자이언 캐년

 

 

 

 

 

 

이곳엔 식당이 없어 준비해간 햄버그로 점심을 대신합니다. 현지 미국인들이 즐기는 식사중 하나 ,,

짙은 녹색 막대가 햄버그 소스인줄 짐작하고 버렸드니 나중에 알고보니 짜먹는 야쿠르트가 아닌가. 아차 ~

 

 

 

 

 

 

 

 

브라이스 캐년 (Bryce)

 

 

 

 

 

 

 

 

 

 

 

 

 

 

 

 

엔텔로프 캐년 (선택 $50)

인디안 자치 구역으로 사진 작가들이 선호 한다는 엔델로프 캐년은 외관으론 보이지 않으나 지하로 내려가면 관광할수 있는곳

 

 

 

 

 

 

이곳에 조명시설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늘이 곳곳에 보일뿐 ~~

 

 

 

 

 

 

 

 

 

 

 

 

 

 

 

원주민의 안내를 받아 이 굴(캐년)을 통과하고 1인당 팁으로 $1씩 모아서 전달합니다

 

위) 지하에서 관광객이 나타나는 이상한 캐년중 하나

 

아래) 하와이 ( Heie Aio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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