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 관광명소 문경새재
문경새재는 년간 500만명 이상 찾는 명실상부한 국내 유일의 관광명소 이다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지방정부마다 앞다투어 국가 예산을 많이 들여 인공공원을 만드는 경우가 허다 하지만 문경새재 만큼은 자연을 그데로 보존하여 대비가 된다. 자연을 즐길 마땅한곳 자랑스런 문경새재이다.
"Oh I envy you" (오 부러워요)
문경새재는 찾을때 마다 새로운 느낌과 기분이 든다고들 한다. 봄은 봄되로 겨울은 겨울 나름으로 조화와 포근함이 있어 조탄다.
오늘은 매봉등산회 회원과 가족이 시원한 숲속 문경새재를 찾기고 한 날이다
"군주" 드라미 촬영 현장 사진촬영을 가로막았다.
멀리서 온 수학여행단 학생들은 문경새재가 최고라며 엄지를 치껴세워 주었다
세계 어딜 가봐도 문경새재 만큼 멋진곳을 볼질 못했다고들 한다.
문경새재는 문경시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여행지로 보배요 자랑이다.
울산의 모 고고생들의 국토순례단 참가자는 250 여명이란다.
새재상가에서 숯불 불고기와 간고등어에 시원한 맥주 한잔이 해 묵은 피로를 순식간에 가시게 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