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여행

몇년 만에 심우회 (회장 : 김영년) 회원 19명 (불참:옥룡 내외, 홍석 내외, 경우) 은 국화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청남대 (전직 대통령 별장) 관광을  하고 당진으로 향해 해산물과 젖갈류 소핑 하고 돌아왔다. 당진에서 증평 괴산을 거쳐 점촌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청남대 개방후 3차래 다녀왔지만 워낙 오래된 일이라 오늘 여행도 새롭고 국화 향기에 취하고 경관에 매료 되었다.

경치하나 직이주네 ~~.  사진도 예술, 멋진곳을 더욱 멋지게 표현하는 기술이 포인트이다.

청남대 본건물. 배경의 구도가 일품.

당시 최고책임자의 침실

오늘 참 잘왔다. 멋진곳 과거 대통령 가족 휴양지가 아닌가.

대통령기념관 회담장

이때 앉아보지 언제 앉아보나,

청와대 브리핑룸

가을은 소리 소문없이 깊어만 가는데 ,,

사진반 동호회원들의 사진촬영 대회

사진출처 : 이홍희 회원

사진제공 : 이홍희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