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등산회 (회장 : 김상균) 회원 12명중 7명이 오늘 문경새재로 겨울 산행을 했다.
영하 9도의 한랭한 날씨가 연일 계속된 한반도 중심 문경새재는 입구에는 칼바람이 있었지만 원터부터 동화원 까지 온화하고 포근함은
***의 품속 같이 느껴졌다. 2관문 부근 부터는 몇일전에 내린 눈이 녹지않아 빙판길이 였지만 문경새재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모래를 뿌려
놓아 통행에 큰 불편은 없었다.
사진기는 SONY RXO (프리미엄자동) 을 사용하였슴.
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은 행여 탐방객 들이 불편해 하거나 다칠까봐 항상 등로 손질에 한창이다
교량위는 완전 빙판이나 모래가 뿌려져 있다.
동화원에서 동문쪽 방향
오늘 술과 라면 중식은 매봉 회장이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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