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 팔천협

참좋은여행사 패키지 상품 일행 19명은 팔천협으로 이동 하였다. 일행의 구성은 원주에서 온 4세 송아와 7세의 증손녀 86세의 증조모가 함께한 한 가정 4세대 10명과 광주에서 5명 그리고 우리일행 2가족 4명이 이러한 코스를 무사히 완주 하였다.

대자연의 거대하고 웅장함이 장관 이였지만 아슬아슬한 고비마다 스릴감과 긴장함이 전신에 넘쳐 낳다.

출발전 기념 사진촬영 부터

절벽속 연결 턴넬 경유

높은 산속 배도 타 보고

남이가면 나도 간다

케이블 카 에서 내려 난코스 하이라이트 급경사로로 하산 하는데 조심하고 또 조심하여 1시간이 소요되었다, 휴 ~ ~ 한숨 쉬고 ,,

이러할때 멀리 절벽은 보지말고 눈앞 계단만 보고 내려오면 괜찬다.

저 아래 까지 가야 한다.

마지막 단계에 타고 내려온 엘리베이트,  일행 전원은 무사히 완주했다.

오전중 총 소요 시간은 3시간 40여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