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산으로

오늘은 산우회 회원 43명이 충남 예산군과 홍성군에 걸처있는 수암산으로 산행을 했다

10:40 세심천호탤에서 출발해 수암산 정상 용바위 평풍바위 용봉사를 거쳐 오후 2:15 경 휴양림 관라사무소에 도착했다.

그렇게 높지 읺는 해발 280m 는 마을 뒷동산과 같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 좋았다.

산행 코스 구간에는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어려움은 없었다.

일부 회원들은 악귀봉 노적봉 용봉산를 거쳐 용방치기 주차장으로 내려와 합류 하였다.

 

산행 참가 인증샸은 필수

세심천 호텔

호텔 좌측으로 등산로가 있다

처음 부터 귀암괴석이 걸음을 멈추게 했다.

오늘따리 황사가 심해 조망이 별로다.

평풍바위에서 용봉사 방향으로 하산을 했다.

여기가 용봉사 이다

여기서 부귀영화 한방주 1잔에 2,000원 15잔을 함께한 일행들과 나누었다

일행이 모두 도착하면 총무가 준비한 막걸리로 갈증을 해소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