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쯤 되면 생각나는 문경 약돌돼지 삼겹살에 햇미나리가 생각나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인 내외와 상주시 중동 낙동강식당으로 향했다.
누군가가 햇미나리를 이른 봄에 생으로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하기에 매년 한번씩 지인 부부와 함께 찾았다.
미나리 한단에 10,000원, 식사는 남은 고기에 공기밥과 미나리와 김치 참기름 약간 비벼주면 끝
햇미나리 800g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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