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채취와 손질하기 금년에도 예외없이 예상한 오늘에 고비를 채취하였다. 지난 해에도 많이 채취하여 손질하고 건조해 비닐포장을 하지않고 보관을 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긴여름 장마로 곰팡이가 생겨 헛고생을 하였는데 금년에는 단단히 관리토록 신경을 쓰야겠다. 산에서 채취한 고비는 가정에 돌아와 즉시 찬물에 담구어 고비털을 제거하고 삶아 건조한다. 오늘의 소식 202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