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로 산행을 산우회(회장 고준식, 총무 오석봉)회원 34명은 오늘 문경 조령산으로 산행을 하기로 하였으나 이화령길이 밤새 내린 눈으로 빙판이 되어 가까운 운경 새재로 산행코스를 변경 하였다. 지난 1월 20일 부터 내린 제주도와 서해 남부지방의 폭설과 한파는 하늘길과 바닷길 마져 마비 시켰으며.. 행정동우회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