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6월 집 식구 딸 3형제와 동서들이 중국의 북경시내와 백두산까지 다녀왔다; 당시는 디지털 카메라가 없어 150만원 소니 캠코드와 필림 사진기로 사진을 촬영하였으며 이를 다시 메모리로 옴겨 오늘 게시한다. 천안문 광장 두만강 다리만 건너면 북한이다, 여기가 도문이다. 오늘 따라 강물은 별로 보이지 않다 백두산 천지가 여기에 ,, 백두산 장백폭포 윤동주 기념관에 당시 1만원씩 기부 윤동주의 시비는 중국 지린성 연변 조선족자치주 용정에 있다 중국령 백두산 찬지를 배경으로 " 만세 " 아래 사진들은 비디오 재생으로 촬영된 것으로 선명도가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