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4개월 동안 코로나19로 잠겼든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실외 방역 마스크 착용도 자율에 맡겨져 이제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오늘은 미루고 미루어 오든 이사회를 회원 41명 중 38명이 축협 약돌 한우플라자에서 가졌다. 매년 실시하든 견학 계획은 10월 4주째 화요일 25일 청와대로 결정하고 참가비는 3만 원으로 1만 원 인상했다. 3선에 10년간 문경시장으로 재직하면서 행정동우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다가 6월 말 퇴임하게 되는 고윤환 시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안과 하반기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부수 안건으로 의결하였다. 위 사진은 "항상 내일을 위하여" 블로그에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