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2.300여m 고도 효도협에서 1시간 20여분에 걸친 말 틀레킹을 하였다.차마고도의 말 체험 ,, 숨을 몰아쉬는 말 안장위에 앉아 있으려니 말에게 죄를 짖는것 같다. 그러나 말 주인들은 자기 말에 관광객이 올라 타 주기울 원하고 있었다. 관광객들이 말을 타지 않으면 당장 생업에 지장이 있단다. 어렵고 험한 고난의 28밴드 산길에 손님들이 말을 이용 하여야 생업을 이어 갈수 있는 모양이다. 먹고 사는 방법도 여러가진가 보다. 세발짝을 걷고 헐떡이며 한숨 돌리는 말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 말 한필의 당일 이용료는 200위안 (한화:36,000원) 이란다. 빵차 (6인승합)로 갈아타고 쫍고 험로를 30여분 걸려 나시객잔 으로 이동하였다. 28밴드 나시객잔앞 말 타는장소, 나시객잔 현지식 식사 나시객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