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여(男과女)

[스크랩] sex 에 대하여

깊은산속 2008. 8. 8. 10:22

 

 

제가 올린 글은 아닌데요 재미 있어서 퍼왔습니다.

오욕(五慾)가운데 하나 이고 너무 중요해서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Sex는 원래 그리스의 Separex(쎄파렉쓰;분리됨)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였다. 인간은 원래 한몸이였는데 신의 노여움을 사서 남녀로 갈라졌고 그래사 짝을 찾아 하나가 되려고 갈망하는 욕구가 마음에 강력하게 있어서 목슴까지 건다는 신화이다. 성경도 원래 하나였고 분리 된것으로 출발 한다. 구약에서는Sex가 종족 번창으로 주로 쓰여 젓는데, 신약에 오면 '다윗과 밧사바' 그리고 '소로 몬과 시바의여왕'의 이야기 처럼 욕망과 욕구쪽으로 묶어서 죄와 연관시켜 놓왔다. 역사적으로는 '페르시아 왕자와 아라비아 공주.의 이야기 처럼 꿈에 묶어서 "꿈속의공주~!"라는 노래까지 만들고 '로마의 씨저와 애굽의 크래오 파트라'처럼 사랑으로 묶어 나중에 크레오 파트라가 변심하여 '부르터스'를 그리워 하다가 Sex의 욕구때문에 뱀에게 물려 죽으면서 "아~! 나는 쾌락의 극열한 감정을 느끼면서  끝없는 기쁨속에 죽노라~!" 하는대목은 너무나 유명하다. 러시아의 여자 황제 '예카테리나'는 300명이나되는 남자 노예를 두고 잘 먹이고 운동을 시키면서 격투에서 이긴 남자와 Sex를 즐겼고 23살의 '알랙산드르 란스코이'라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 향락을 즐기던중 그가 자기 배 위에서 죽자 자신도 단검으로 가슴을 찔러 자살 하는 비화를 남겼다. 중국의 서시 양귀비와 진시황의 사랑은 엄청난궁궐을 유물로 남겨 Sex의 화려하고 웅장함을 보여 주었고 우리나라도 백제때 의자왕은 3000 궁녀를 두어 마른 대추를 그들의 깊은곳에넣어 불쿼서 매일 먹어 '하루종일 Sex를 핼수 있었다~!'하는 기록을 남겼다.  옛날에는  여자가 아이를 못 낳으면 '소박'을 맞앗는데 소박이란 '칠거지악'에 걸려 시집에서 쫏겨나는것인데 이런 여자는 친정에서도 받아줄수 없어서 목을 매어자살 하거나 산속에 들어가 나무꾼과 매맞으며 살았다.  따라서 돈이 있는집 딸은 친정 어머니와 함께 불공을 드리려 절에 들어가 중과 Sex를 몰래 하여 잉태하면 " 여자야~! 너는 한평생 이 일은 입을 봉하고 벙어리 처럼 살아야지 뻥끗하면 즉시 너의 새끼는 단명하여 죽으리라~!"  하며 못을 밖아 노와서 남편이 아무리 궁굼하여 물어도 대답 않타가 죽은후 무덤에다가 물어도 무덤속에서 까지도 한 손으로는 입을 가리고 한 손으로는 중이 그리워서 아래를 긁더라~!" 하는 이야기가 "옥루몽"이라는 책에 나온다. 고려말에는 '신돈'이라는 요승이 "어처구니"라는 이야기를 남기는데 나중에 장안(지금개성 시내)에 내려와 보니까 .색동 저고리를 입은 또래 아이들이 부지기 수이더라~!하는 사기가 나온다. 그아기들이 대부분 부잣집 마님들의 자식들인데 모두 입을 �으면서 방패부적으로 말해준 대로 옷을 해 입은것이니 "오~! 이들이 모두 신씨들이로세!...내 자손들!" 하였다 하니 지금 도 그 자손의자손이 얼마나 많을 지~!  뉘 알으리오. 그러므로 사실 Sex는 자신의 뿌리와도 관계가 큰것이다.  지금 세상에도 성당에서 신부님에게 여자가 성쩍 불만또는 고민을 '고해'하면 해결해 주는 길이 열리기도 한다고 한다.

 

   이제는 Sex의 운동편으로 들어가서 "어떻거 하면 쾌락을 주는가?"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자.  먼저 남녀 성기의 구조를 상식선에서는 알아야 하고 이것을 좀 단련시켜서 쓸만하고 강하게 만들어야 성행위가 온전하고 확실하게 그 극에 올라 가서 쾌락을  줄수도 받을수도 있는것이다. 시원챦으면 한평생 시원챤케 살다 가야 하고, 보통이면 "뭐~! Sex란 그렇고 그런거지~!"하다가  죽는것이며 아주 잘 맨들어서 자신도 상대도 황홀하게 Sex 를 해며 살다가 갈수도 있다. 따라서 아주 중요하다.  마치 주먹으로 벽을 계속 처서 단련 시키면 주먹으로 벽을 깰수 있느것과 유사하다.  남성의 몸은 근육으로 강해서 가슴이 나오고 배에 왕짜가  써지고 어께가 넓고 히프가 우목하고 탱글거리고 성기도 좀 크고 딴딴하고 귀두도 뚜렸하고...그러면 얼마나 이상적이겠는가 만,   쉽지 않고 흔치 않다. 그러나 적어도 약하거나 뚱뚱하여 Sex에 부적격은 아니도록 항상 건강관리를 해야 하고 운동과 음식에 신경을 써야 함은 의무이다.  특히 배가 불룩나와서 구부려서 손끝이 땅에 닿을수 업거나 안자서 손목이 발끝을 지나가지 못하면  Sex에는 실격이다. 그다음 성기는 스폰지 처럼 갯솜질로 형성되어 흥분하면 피가 그곳에 모여 팽대해지는 구조이다. 이것이 극도로 자극되어 흥분 하면 자제 하지 못하고 사정을 하는데 이부분이 자율 신경으로 어느정도 조절이 될수 잇어야  본인도 느긋하게 즐길수 있고 상대 여성도 구룸을 태워서 허공을 나르게 해줄수가 있다. 이것이 단련이다. 단련은 몇가지수련이 필요하다. 첫재 오줌참기 처럼 항문과 동시에 남근의 괄략근을 곽 쥐었다 놨다 하는 소위 "게겔운동"이다.이것은 여자도같은 방법이므로 부부가 같이 하면 좋다. 차렷자세로 서서 뒤굼치를 반짝 들면서 항문에 힘을쓰면서 몸을 위로 반짝 들어올리며 숨을 참는다. 한참후 휴~!하며 숨을 내쉬면서 몸을 내린다.  흔히 누워서 하는데 효과 없다 반드시 서서 해야 하고 호흡과 같이 해야 한다. 두번재 단련 방법은 뜨거운 물과 어름물을 준비하여 먼저 뜨거운물에 성기를 담궈 견디다가 다시 어름물에 옮겨 견디기를 적어도 10번 왕복하여 마지막에는 찬물에서 끝낸다. 알도 같이 해야 한다 . 오무라들었다가 늘어졌다가 하여 신경을 단련 시키고 표피 피부를 약간 두껍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세번째 단련 방법은 몸이 성장하는 사춘기에 해야 효과가 크고 어른이 된후도 약간은 효과가 있는데 성기를 만져 크게 키워서 두 손가락으로 잡고 책상 판에 "탁~!"하고 친다. 약간 아프게 쳐도 사실은 견딜만 하다. 아래서 윗쪽으로(책상 밑판에 때려)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렇게 하면 스폰지 같은 갯솜 조직의 방이 확장 되어 커지고 늘어 나 피가 많이 모릴수있는 공간이 확보된다.   마지막으로 회음혈(알과 항문사이 성기의 통로) 잠 깨우기인데 남자가 사정할때 회음 혈을 꾹! 누르면 사정액이 "STOP"되어 나오지 못하는 혈이 회음혈이다. 이곳을 많이 자극하여 두껍게 해주면 조절능력이 아주 강해진다. 말타기 또는 자전거 타기를 하여 부벼 주고 덜컥 거려 주어야 된다. 여자도 이곳이 강해지면 남근을 주물럭 거릴수 있고 질을 횡이 아니라 상하 방향으로 옴줄거릴수 있게 되는 아주 중요한 혈이다. 사실은 모든 성신경이 이곳을 중심으로 척추를 통해서 뉘에 전달되는곳이여서 여기에 침을 놓으면 신경이 일시 마비되여 발기가 않된다. 그래서 이름이 회음(回陰;음기가 도는곳)이라 하는것이다. 여자의 성기 운동은 유방 예쁘게 만들기, 히프를 크고 탱글거리게 만들기, 성기를 옴줄거리고 애액이 만이 나오게 만들기로 크게 나눈다. 90%는 유전적이고 엄마쪽을 주로 달는다. 10% 때문에 노력하기는 좀 억울하기도 하다. 그러나 성기 부분은 단련으로 크게 달라진다. 일본에선 여자'긴짝구' 만드는 학원도 있다. 긴짝구란 성기로 흡입도 가능하여 빨아 당기고 바람을 안에 모았다가 침을 �듯 소리를 내며 방귀를 뀌고 엽으로도 옴쫄 거리고 길이로도 움찔거리는 동작을 자율신경으로 할수 있는 여자를 말한다. 중국과 우리나라도 옛날 궁녀들에게 이 수련을 시켰다. 마루를 닦을때 히프를 번쩍들고 닦듯  자세를 만들어서 아랫배를 표않나게 부울~룩거리며 성기를열었다 닫았다 하기도 하고힘을 주어 올리고 놓고를 땀이 송골송골 나게 일본 학원에서는 연습한다. 50대 여자들 까지 한다. 성기 운동은 다이어트 운동 보다 건강에 아주 효과적이라 한다. 유방키우기는 가슴 운동이고  유방이 반짝 위로 들리게 하는것은 위로 올릴수 있는한 올려서 묶어 두는 것이다. 히프 키우기는  허리 운동(훌라후프처럼 쌈바 춤처럼)과 골반 운동괴 히프에 힘빡! 주었닥 풀기등이다. 승마가 아주 효과적이다. 로대오 운동기계타기를 강도 약하게 하여 어린 여자아이들에게 타게하면 엄청 효과있다.일본 긴짜구 학원에도 이 기계가 있다.중간 쎄기로 하여 타면서 들석거려 회음운동과 허리 운동을 한다.  여자는 남자 보다 힘들고 바쁘게 여러가지를 해야 한다. 여자는 이렇게 계속 운동하지 않으면 남자에 비하여 20세 부터는 5년단위로 늘어지고 살이 붙어서 금방 금방 몸의 모양이 미워지고 변한다.  이제는 실제 성  행위의장으로 넘어 간다.

 

여자의 질은 그 길이는 평상시 본인의 깽끼 손가락 길이이고 엄지 손가락 굵기이다. 이것이 흥분하면 두배로 커지며 남자 성기가 들어오면 다시 조절되어 딱 맞는 싸이즈로 맞추어 진다. 따라서 남자 성기를 키우는 성형 수술은 필요 없는 미친짓이며 만일 이물질을 넣어 키우면 나이먹어서 심각한 후유증에 고생할수도 있다.  단 정상적으로 성기 자체가 크고 딱딱한 남자가 있으며 또 위로 휘어진 경우도 있는데 본인의 축복이고 여자에겐 더 없는 행복이다. 그러나 어떤 크기 어떤 모양도 모두 무방하며 딱딱하게 만 되면 정상이다. 궁합이 맞네 않맞네 하는말은 남자도 여자도 행위시의 태크닉일 뿐인데 장단 맞춰주지 못하거나 반응과 소리를 없게 Sex를 하면 석녀(石女)이다. 또 옛날에는 이마가 너무넓고 뒤로 넘어간 여자와 목뒤와 귀밑에 잔털이 전혀 없는 여자는 며느리로 받지 않았는데 이유는 머리가 숱이 검고 많고 솜털이 많은 여자가 행위시에 애액이 많이 흐르며(여성 호르몬이 많으며) 따라서 아이를 잘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색과 결이 이상하거나 이마가 뒤로 넘어간 여자는 아이를 낳을 확률도 작고 애액이 부족해서 꺼린것이다. 특히 성기에 털이 전혀 없는여자도 있는데 이경우는 두가지 타입이다 한쪽은 지나치게 성을 밝히고 아니면 흥분을 못한다.  그러면 흥분! 이란 무엇이가!?를 알아보자. 흥분은 남자는 하고싶은 열망에 성기가 커지고 딱딱해저서 "레디~ 액션!"할수 있는 상태를 의미 하는데 여자는 남자와 많이 다르다. 많은 여자들은 흥분하지도 못한상태에서 남자가 덤벼 성행위를 해버린다.  여자는 흥분을 해야 애액이 분비되어 성기 밖에까지 젖어서 "레디~ 고!"의 상태가 된다. 레디 액션!이 아니다.  여자는 흥분하면 심장이 발딱발딱 뒤고 얼굴과 아래가 뜨거워지며 입이 약간 열리고 더운 숨결이 헉 헉 나오고 눈이 스르르 감기면서 파랗게 떨린다, 젖무덤이 약간 커지면서 탱탱해지고 유륜이 볼록하게 올라온다 젖꼭지는 벌떡 일어서면서 굳어져서 만저주기를 기다린다 아래성기 를 자세히 보면 전체가 파르르 떤다 두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려 보면 애액이 소음순까지 적셔있고 심하게 흥분하면 애액이 흘러 내린다. 음핵(크리토리스)는 아직 표피속에 숨어 있으나 평상시보다 오배로 커저서  볼록해져 있다. 질은 두배로 깊어지고 넓어져서 속에 빨간 살이 움줄거림이 보인다. 벌려보면 작은 구멍이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  대음순의 색갈은 평상시보도 검어지거나 처녀이면 붉어진다. 이처럼 여자의몸은 흥분했을때 아주 많이 변하는것이다. 이렇게 변하게 해서 성행위를 해야 정상적인 성교인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여자가 흥분 하게 되는지를  알아 보자.

 

남자는 여자의 나체만 눈으로 보기만하여도 흥분한다. 아니 젊은때는 예쁜 여자를 상상만해도 흥분하여 성욕이 생기고 금방 액션이 가능해 진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 나체를 보와도 그림을 보와도 흥분치 않는다. 여자는 흥분을 하는 순서가 있다. 가끔은 여자 스스로 순서를 밟아서 흥분하기도 한다. 어릴때의 흥분했던 기억을 언뜻 떠올려서 몸이 젖어 버리는 경우이다. 가수나 탈렌트 들에게 어린 여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열광하고 오줌까지 지리는 현상은 남자 들에겐 절때 없다. 주부들이 나훈아의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손이 아래로 내려 가는 현상도 남자들은 이해가 않되는 일이고 여고생 들이 총각선생을 짝사랑 해서 평생 잊지 못하는일도 남학교에서는 없다. 이 모두가 '"오픈 마인드 앤 오픈 보디";된 상태 이다.어쨋던 여자는 마음이다. 마음의 문이 열려야 몸이 열린다. 여자 흥분의 순서는 "당신 00가 참 이뻐~!"하며 그곳을 어루만져주고 몸을 �~ 껴안고 끝에 바르르 떨어주자. "이이가 왜이래~"하면서도 마음의 문이 열린다. 여자는 자세히 보면 예쁜곳이 여기저기 많다. 그곳이 모두 성감대이다 여자의 몸은 특별한 성감대가 따로 없을 정도 이다. 그많은 성감대 중 어디던 한곳을 노크하여야 마음의 문을 열어 준다. 이여서 "여보~ 나 당신 고생하는것 알어~ 말을 않할 뿐~!"하며 꼭 껴안아 주자 ."어머~! 이이가 쌘뚱 맞게..."하면서 뿌리치는듯 하면서도 안겨 오면서 코끝이 시큰 해진다. 이때 아래가 열여 몸이 젖느다. 아직 흥분이 아니다. 그냥" 이이가 해구싶은가봐~!"하며 눈치챈 정도 이다.  둘째 관문이 있다. 몸의 청결이다. 담배냄새, 술 냄새, 입냄새 특히 잇빨에 고추가루...이런 상태이면 열렸던 문이 꽉 닫힌다. 손도 깨끗하고 비누 냄새도 나는듯해야 내몸을 만지라 하지 더러우면 적어도 중요한 부분은 만지지 못하게 하구 싶은것이다. 따라서 샤워를 같이 하면서 손도 거시기도 내밀며 "당신이 씻처줘~!"하며 어린애짓을 하는것이 효과적이다. 여자는 누구나 모성애가 숨어 있어서 애기 짓 하는 남자를 사랑한다. 여자의 몸은 대신 남자가 여기저기 어루 만지며 꾸~욱 눌러주며 씻겨주고 비누를 온몸에 뭍쳐 서로 몸을 부비는등 ...이것이 전희과정이다. 여자의 몸이 뜨거워 진다. 여자는 뜨거운 물로 남자는 찬물로 마무리 하고 나오면 둘째 관문은 통괴이다. 세째 관문은 무드 이다. 음악을 튼다. �스폰 곡같은 것이 잔잔하면 좋다.  향촛불 두개를 켜고 전기 불은 끈다. 모자라면 향수를 두어번 칙칙 뿌린다. 그리고 여자의 옷을 자신이 벗게 하지말고 남자가 벗겨 주어 알몸을 만든다.  남자는 아직 팬티를 벗으면 않된다. 그상태로 여자 온몸을 어루 만지며 애무 하라. 여자의 눈이 감길때 까지...이때 여자의 눈을 눈가리개로 가린다. 눈을 가리면 온몸의 신경이 반짝 깨어나서 어느곳을 살짝 건드려도 민감하게 자극을 받아서 흥분이 확실해지는 효과가 있고 전기 불을 밝게 켜서 나체를 감상 하여도 여자는 촛불켠 상태만 연상하며 낭만에 빠져 있게 된다. 이것이 무드 이다. 이상태에서 충분히 여자의 몸을 자극하면 흥분은 확실해 �고 다음단계로 갈수 있다.  Sex단계이다.  Sex는 이렇게 하나의 작업이며 과정이고 힘들고 시간이 필요한 인간 대사중의 하나이다. 무턱대고 달라들어서 해대는 Sex는 강간이지 사랑을 주고 받는 성스러운 행위가 않이다. 쌍것들이나 하는 짓이다.

 

여자의 몸은 참 신비 로울 만큼 여기저기에 성쩍 세포를 숨기어 놓았다. 남자는 성기에 80% 젓꼭지에 10% 항문에 8% 성신경을 심어 두엇고 나머지 2%가 몸에 퍼져 있다 아주 단순하다. 그러나 여자는 음핵(크리토리스)에 50%, G-spot에 10%,나머지를항문부분, 젖부분 히프부분. 허벅지 부분, 심지어 목,귀 눈꺼풀... 엄지 발가락에 까지 성 세포를 숨겨 놓았고 거기를 건들어 줄때 신경이 �차가서 자극을 받아서 회음에 연결하여 중추와 뇌에 전달한다. 따라서 어느 부분에서 희열과 쾌락이 폭팔할지 성교시 마다 다르다. 따라서 젖과 성기를 주로 자극할수 밖에 없는데 그러나 행위시 마다 오르가즘의 정도가 크고 작고 높고 낮고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이며 이것이 차곡차곡 �아 저서 "크라이 막스"를 만들어서 사정을 한다. 보통은 오르가즘 단계에서 끝나며. 그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 이런 경우 사정은 없다. 그러나 여자도 크라이 막스는 한번 뿐이고 그것을 격으면 엄청난 애액을 싸고 늘어져버린다. 사정 하는 양이300~500cc 나 된다. 오르가즘과 크라이 막스의 차이를 설명 하면 다음과 같다. 이부분은 좀 쓰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좀 적나나해져서 몸의 곳곳이 변화되는 상태도 설명해야하고 여자가 헉 헉 거리며 내지르는 소리도 써야 하니까 좀 민망하고 점쟎을 수가 없다. 생각한후 쓰자. 그러나 여자를 구룸을 태워 하늘치기를 시켜 주려면 꼭 필요한 태크닉의 설명이 여기에 있어서 ....참 행복과 인생의 살맛이 이 Sex에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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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하나님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셔서 그리움의 늪에 빠지게 만들었는지,

보는거 마다 죄요 듣는거 마다 죄요 이 험한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무엇얼까요?

보아도 못 본듯이 들어도 못들은듯이 언제 마음의 평정을 가지게 될 날이 오려나~

출처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글쓴이 : 하늘별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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