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래만에 문경새재를 찿았다
이미 주차장은 만원이다. 많은 인파가 일요일을 이용하여 건강 걷기를 위해 이곳 문경새재를 찿은 것이다
계곡엔 고드름만 여기 저기 매달려 있을뿐 흐르는 냇가엔 이미 얼음이 다 녹고 맑은 물이 흘러 가고 있으니 이게 봄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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