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가게 일로 운동할 시간이 별로없는 마누라와 직장생활하는 딸을 데리고 문경새재로 갔다.
날씨는 화창한 봄 날씨 같았다. 오늘 일요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2010 뱅쿠버 동계올림픽 금매달 응원은 안 하고 이곳에 몰려온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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