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레오나르도 국제공항을 출발한지 약 3시간여 만에 뮌헨 국제공항에 도착 하였으며 우리는 전용 버스로 약 2시간에 걸쳐 퓌센으로 이동 하였다. 이곳은 백조의 성으로 알려진 "노이슈반슈타인 성" 이 있고 안델센이 "백조의 왕자" 동화를 지은 실제 호수도 있다.
하늘에서 본 독일의 농촌지역
이 것이 독일제 버스 입니다 독일에서...
백조의 성 이라 불리는 "노이슈반 슈타인 성" 이 곳을 보기 위해 멀리 왔습니다.
여기는 아버지의 성 "호엔슈방가우 성" 입니다. 여기는 그냥 멀리서 구경만 하고 왔지요
성까지 운행하는 노선버스 운임표
이게 성으로 연결하는 노선버스인데 출입문이 3개이다
마차도 관광객을 열심히 태워 주고 있다
마차가 배설물을 흘리면 이 장비가 따라다니며 수거한다
백조의 성 못 미쳐 낭떠러지 위에 설치된 부교에서 성을 배경으로..
낭떠러지 위에 설치된 부교에서 아래을 내려다 보니 현기증이 난다
이 호수가에서 안델센이 백조의왕자 동화책을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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