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

이번 서유럽 여행의 마지막 사진을 올리면서.

2010.5.5. ~ 5.14. 까지 서유럽 영국/프랑스/스위스/이태리/독일 5개국을 10일간 무사히 다녀 왔다.

아이슬란드 화산재로 항공기가 결항되고 유럽지역엔 비나 안개도 자주낀다고 했는데, 화산재도 멈추었고 비가 조금 오다가 우리 일행이

나서면 하늘은 그치고 맑은 날씨가 되어 관광에 불편함이 없었다. 내가 첫날 비행기에서 여행 가방을 분실하였고 이튼날 다행이도 다시 잃어버린 가방을 찿을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스위스의 융플라워와 바티칸의 박물관과 성베드로 성당을 직접 볼수 있어 무엇보다 보람있는 여행이였다고 본다

 백조의 성

 백조의 성 내부 전망대에서

 예약시간이 되면 해당 번호가 뜨고 입장권으로 기계에 처리하면 문이 열린다

 

 이 외 철교가 대단히 스릴있다. 현기증 나는 다리 관망하는 전망다리이다

 이곳에 보니 온 들판이 민들레이다. 사료용으로 재배하는 모양이다

 독일에도 전차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옛날 내가 아주 어린시절 서울 한복판에 전차가 있었다. 독일의 중심가 마리엔 광장

 오늘이 무슨 날인지?. 교회의 축제날이라는데 많은 사람들이 시청앞 광장으로 몰려와 노래하고 먹고 마신는데 신이 낳다

 독일의 뮌헨 투숙호텔에서

 투숙호텔 침대와 조명등, 각 침대마다 상하 동시사용이나 상하중 하나맘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