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손자가 오늘 탄생했다. 이름은 정신 좀 차리고 만들어야지.
2010.07.06. 이런 새벽 03;53. 체중 2.86 kg. 애기는 약간 적은 체중에 예정일자 보다 보름 정도 읽찍 탄생했다
한 여름 날씨로 부산역 앞 분수대가 시민들을 위해 시원스레 물줄기를 뿜어 댄다.(당일 18시경의 부산역 앞)
애기 이름을 미리 지어 볼까.
돌림자를 무시하고 성주 (成柱)
돌림자를 너어 병수(炳秀). 병기(炳岐)
이 셋중에 어느것이 가장 부르기 좋고 장례 운수대통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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