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의 관관버스는 독일제 최신형버스이다. 한화로 약 3억여원의 고가이다. 자석위 조명과 냉방시설스위치가 새롭다.
홍콩에서 중식 메뉴는 딤섬이다
타이페이 공원내 휴지통은 비가와도 젖지않토록 이색적으로 제작되어 비치되고 있었다
비가 자주 내리는 지역에 맞도록 제작되었다
타이페이 석식은 사브사브
이곳 자유중국은 습기가 워낙 많아 화장실에는 선풍기를 비치하고 습기를 제거하고 있었다
물론 이곳 홍콩 마카오 심천 대만엔 난방시설 생각 자체도 없다. 호텔이나 버스에도 없고 오직 냉방시설만있는 지역이다.
타이페이에서 화련으로 가는 열차 내부의 좌석번호과 특이하다.
좌측으론 짝수가 그리고 우측으론 홀수번호만 있어 지정좌석의 경우 내 티켓번호가 짝수인가 홀수인가만 보고 찿으면 우리나라와 같이
일련번호로 된것 보다는 훨씬 능율적이고 이상적이란 생각이 든다
열차에 오라 자리에 앉으면 차창으로 음료컵을 올려 놓을수있는 받침대가 있고 앞의자 둥받이에는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수 있는 주머니가
있는데 우리네 관광버스에 있는것 보다는 편리하게 홈을 만들고 그 밖에 망을 설치하다
홍보의 효가는 최대가 되어야 한다
열차에 붙여있는 홍보물. 제작에 신경을 많이쓰고 연출이 잘된것 같아 여기 소개한다.
식사는 언제나 즐겁다. 허기를 달래고 원기를 보충하는 방법이다.
화련에서 원주민 식당 현지식도 입맛에 맛다. 먹는것 또한 관광의 하나이니까.
화련 열차역엔 철도경찰이 별도로 있다. 사무실앞 계도 안내문이 이상적이다.
글 내용과 같이 (눈으로) 사방을 잘 보고 (발로) 안전하게 건너 가라는 것인데 글과 그림의 합작품이 이색이다.
열차가 아주 깨끗했다. 열차내에는 수시로 여러 호실을 오가며 오물을 수거하는 위생원이 있었다.
타이페이 "대만민주기념관"을 지키는 수문장의 교대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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