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수도 파이타이에서 화련까지는 열차의 경우 북에서 동쪽 해안선을 따라 2;40여분이 소요 된다.
화련에는 옥돌과 비치가 많이 산재해 있으며 특히,태노각 대리석 협곡도로를 따라 관광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이곳 신성역에서 하차하고 화련역에서 되돌아갔다.
이곳의 원주민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현지식
위 출렁다리는 당국의 허가를 받은 등산객에 한하여 이용가능한 다리라고 하네요
바위(옥돌)를 기계가 아난 인력으로 처음 깍아 길을 만들고 수십년 후에 기계가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
이곳 원주민 공연관랍
이날 화련역은 열차가 잠시 운행되지 않아 승객들은 웅성웅성하고 TV에서는 일본의 지진과 해일피해상황이 라이브로 방영되고 있었다
3.11. 19;15 타이페이행 열차는 일본의 대지진과 해일로 운행이 지연되다 정상 운행된 시간이다.
우리는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고 열차를 탈수 있었다. 2시간 전쯤 출발할 열차들은 해일위험으로 지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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