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루투칼 모나코 바로셀로나 11일 여행일정중 기역에 남을 사진을 올립니다.
암스테르담 리스본 세비아 탕헤르 라바트 페즈 카사블랑카 탕헤르 타리파 말라가 그라나다 콘수에그라 또레도 마드리드
바로셀로나을 경유한 긴 여정이였습니다.
과거엔 지방에서 단체로 예악된팀에 지인들과 합류하여 한팀이되어 여정을 마쳣으나 금번에는 독자적으로 여행사에 신청을
하고 여행사는 연합상품이라 대리점으로 계약을 하라며 여러 대리점을 인터넷상에 열거하여 처음 눈에 띄는 대리점에 전화후
부부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주위엔 해외여행경험이 없는이들이 많아 그들은 지인들과 함께 여행하는 것만 알고 있지만
우린 인천국제공항 여행사 미팅장소에 가면 전부가 초면이지만 한번보고 두번 보면 구면이고 새로운 동료들을 접하면 새로운
삶의 정보도 공유하며 좋은점을 나누며 배우는 귀혜로 생각하고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새로운 인물들과 지나면서 새로운 해외환경도 보고 듵고 같은 한국인 일행들의 그동안 생활형편도 들으면서 여행의
참 의미를 좋게 실감했습니다. 이번에 함께한 팀원중엔 부부 신청한팀이 6팀 12명.서울의 모성당 단체 여자분 10명, 모자 1팀 2명.
일행중엔 직업도 대학교수 의사 은행원 골프지도자 주부등 사회엘리트 그릅원들도 있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존중하고 위로하며 긴여정을 이웃 선후배나 친구같이 친하게 지내며 북아프리카 모나코까지
그리고 출발당시 11시간 비행에 2시간 환승대기 3시간 비행의 15시간 일정과 이후 매일 5시간 내외의 버스이동의 무리는 새로운것에 대한
여행의 기대와 만족감으로 체워졌습니다. 여러분도 독자적으로 여행계획을 세워 새로운 인간관계와 미지의 세계속으로 빠져보십시요
네델란드 암스텔담 국제공항내 판매대에 진열된 꽃들이 이체롭습니다. 이곳은 꽃이 유명하다고들 하는데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네델란드의 농촌풍경을 하늘에서 내려다본 것이입니다
포르투칼 리스본. 우리가 투속한 COSTA DA CAPARICA HOTEL 은 잘 정돈어 있었습니다
첫날밤 리스본 마을의 야경입니다. 이곳은 전력사정이 양호한 편인가 봅니다. 거리는 조용하고 불빛은 대낯같이 밝았습니다
호텔앞 대서양해변은 철이른 피서철이라 매우 조용했습니다. 앞으로 6월이 오면 유럽각지에서 피서인파가 몰려와 북세통을 이룬답니다
해수욕장 앞의 모래언덕엔 이렇게 미루를 깔아놓아 피서인들이 편리하게 활용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네요.
모래 사장에 깔판깐것 처음보시죠
리스본 투숙호텔의 전경입니다. 여름이 오면 이곳엔 방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라고 합니다.
피서철이 아니라서 다행이지요
리스본 마을에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투숙했든 호텔은 외국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다 한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매우 만족이라고 할까
이른아침. 아무도 없는 아침에 읽찍일어난 일행은 유명한 해수욕장에서 마음껏 뛰어도 봄니다
리스본에서 대서양따라 버스로 이동하면서 차창넘으로 본 풍경입니다
여기가 유럽대륙의 끝으로 대서양이 만나는 Cabo da Roca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곳이랍니다. 부근에 등대가 보입니다
여기가 Cabo da Roca 입니다
가보 다 로까
가보 다 로까 부근의 절경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부근엔 이렇게 선인장이 많습니다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는 이곳
리스본에서 세비아로 향하는 차창넘머 대서양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이베리아반도 대서양을 따라 휴양지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벨램탑
벨램탑
여행을 하다보면 가이드 설명도 들어야겠고 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가이드는 설명후 사진찍는 시간을 준다고 합니다만 그 시간은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서 좀 ...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가 새로운 해외여행길엔 사진 찍느라 마누라한테 혼나는 귀회가 많습니다.
벨램탑 내부
탑 내부계단이 협소하다
벨렘탑에서 내려본 테주강
발견기념비. 포르투칼의 벨렘 테주강가에 1960년에 세웠다
이곳은 1498년 인도 항해를 개척한 바스코 다가마가 항해를 떠났던 자리라고 한다.또한 포르투칼 해양개척의 선구자 엔리케 왕자가 죽은후 500주년을 기념하여 1960년에 세웠다고 한다.
기념비의 전체적인 모습
헤르니모성당
헤르니모 성닫
포르투칼 로시우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