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항공일주 + 뉴욕 10일 [밴쿠버/로키/나이야가라/뉴욕] 하나투어 출시 첫상품 해외여행에 참가 하였습니다.
2012.5.14. ~ 5.23.(10일간)의 긴여정을 소개합니다.
밴쿠버 트왓슨 터미널에서 대형 페리에 탑승하여 조지아해협을 통과 빅토리아로 향했습니다
캐나다 바다가 우리와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바다의 짠 소금이나 물고기의 비린내가 없습니다. 그 이유인즉 이곳은 빙가가 녹아서 바다로 흘러 들어오기때문에 염도가 낮아 한국과 같은 바닷 냄새가 없다고 합니다.
빅토리아 최고 최대의 호텔 고성품의 엠프레스 호텔 앞에서
이너 하바
명물 피셔 맨션 와프 수상가옥
수상가옥의 페수 처리 시설이 눈에 보였습니다
색다른 물개
이너 하버의 요트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BC) 의사당과 청사 앞
주 청사의 야경또한 아름답지 않습니까
투숙호텔 주변에 있는 공원입니다
올림픽 마운틴 MILE "0" (마일"0") 에서
마일제로 포인트의 아름다운 해안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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