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골롬비아 아이스필드(7)

콜롬비아 아이스필드의 아싸바스카 빙하 체험. 이곳은 년평균 7m의 눈이 내려 일부는 녹고 나머지는 앃인 다고 합니다.

빙원의 면적은 325 평방킬로미터 평균고도 3,000m. 빙하 깊이 90 ~ 300m.최고점 해발 3,745m.

그러나 세계의 이상 기후로 빙하의 뚜께는 점점 줄어 든다고 하네요.

전세계 23대만 제작된 설상차을 타고 300m의 빙하위을 체험하였습니다.

현지 한국인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한글 안내 판풀렛이 제작되어 배포되고 있어 국력의 힘을 느끼게 했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 매표소, 화장실, 관리 사무소등이 있다

 

설상차

버스 (설상차) 사방은 철제로 제작되었다.

이곳을 마구 다니면 크레바스에 빠질수 있단다. 크레바스에 빠지면 동상이 아닌 화상으로 죽게 된다는 새로운 사실,,,....

보기와는 달리 눈이 아닌 빙하의 뚜께가 대단하단다. 눈이 많이 쌓인것과 빙하는 구별 된다.

 

이곳에도 보이지 않은 크레바스(crevasse)가 있을수 있다니 주의 해야 한다.

가이드가 아이스 와인을 만들어 한잔씩 권하였다. 와인에 눈을 더하면 아이스 와인이다

다이야 뚜께도 보통이 아니지만 지름 또한 대단하다

crevasse 에 강한 강철 버스

야생 염소때. 이곳엔 야생 동물들이 많이 있는데 곰을 피해 높은곳에서 생활 한다고 한다.

 

 

식사는 안심 스테이크에 불에 구운 감자와 야채

식당 lobby (로비) 에있는 곰 剝製 (박제)

이곳은 한국 식당이다.  태극기가 걸려 있다

캐나다에서 자체 제작한 한글 팬플렛 (홍보 소책자). pamphlet 전면

 

 캐나다 본래의 팬플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