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로키로 가기위해 캘거리까지 비행기로 이동하고 식사후 다시 버스을 이옹하여 밴프로 향했다.
밴프는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로키산맥의 웅장한 전경을 병풍처럼 두루고 있는 세계적 휴양지입니다.
해발 2,000m 가 넘는 고봉에 둘러쌓여 사계절 눈으로 뒤덮흰 영롱한 풍경 그 자체였습니다.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이동중
알바다주의 캘러리 한국식당에서 중식을 하다. 이곳의 인구는 100만명내외 이며 한국인은 일만명 정도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1988년 동계올림픽대 사용되었든 시설물
밴프로 가는 도로 양옆은 전부가 그림이다
캘거리에서 밴프까지는 1;10여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캘거리의 장점은 공기 + 물+ 긍정의 마인드이며 캐나다 국민 1인당 GDP 는 43,000 불입니다
밴프에서 아이스필드까지 시속 90km로 2시간 30여분을 달리는중엔 휴대폰기지국이 없어 차량이 고장이 난다거나 사고가 발생되면 고립되기 싶다. 방법은 얼마를 기다렸다 지나가는 차량을 만나야만 애기가 된다고 한다. 겨울엔 이곳을 자날려면 3일치 식량을 가져야 한단다.
이러한 것은 휴대폰 전자파가 산속에 벌의 방향 감각을 무력화 시켜 활동을 방해함으로 결국 벌들을 전멸 시킨다는 것이다
벌들이 자연에 없다면 생태계는 스스로 멸된다는 것을 캐나다는 이미 알고있기 때문에 일시적 불편이 있드라도 통신 기지국을 설치하지 않는다고 한다
캘거리에서 밴프까지 1시간 10분 밴프에서 아이스필드까지 2시간 30분 총 3시간 40여분을 달려도 보이는 것은 전부가 이렇한 대자연뿐이였다
설파산 밴프 곤돌라 정상 탑승장. 해발 2,280m
이번 여행에서는 울산 바오로 성당 주임 신부님 (양요섭 몬시놀)외 1신부님과 함께하여 평안했습니다.노 신부님의 사랑에 넘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힘이 되었고 기쁨이였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신부님 감사했습니다.(왼편에서 두번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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