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7개국 12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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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백탑의 도시 프라하

1년에 1억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 간다는 프라하

이곳 시민들이 우리나라 대기업인 삼성 현대를 모르는 이는 없단다. 한국이란 국가명 보다는 기업 이미지가 강한 편이다.

PARK INN OSTRAVA 420 595 195 000  (체코 오스트라바)

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 2013. 4. 10. (수) 05;00 경 시차로 우리 두사람은 잠에서 께어났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집사람은 몇차례 구토를하고 어지럽다며 침대에서 일어 나지를 못한다. 가져간 약을 먹어도 구토를 한다. 일어키면 몸에 힘이없어 푹 쓰러지는 것이 아닌가 잠시후 6;30 경이면 이침 식사를 해야하고 한시간 후면 일행이 버스로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큰 일이 아닐수 없다.

한국에서 가져간 찜질팩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몸을 맛사지 하였다. 양 손가락과 양 발가락 일부에 사혈침으로 사혈을 하고 안심시겻다.

인솔책임자나 함께한 일행들이 알면 불편해 할까봐 집 식구는 이들에게 아무말도 하지 말고 조용히 나 혼자 아침 식사나 하고 오란다.

식당에 가니 조청연선배 사모님께서 왜 않오느냐고 하기에 속이 불편해 아침 식사를 건너려고 한다고 했드니 "아무래도 이상한걸" 하신다.

나 혼자 아침을 하고 호텔로 가서 억지로 옷을 입히고 세면을 한다음 호텔 출발 사간에 맞추어 함께 이동 했는데 다행히 건강 상태가 차츰씩 호전 되어 갔다. 

사혈침 위력 발휘

10여년전 문경새재에서 한 아가씨가 급체로 복통을 호소하며 지나갈때 옷핀으로 손가락을 따서 고통에서 구한 일이 있어 산에 가나 여행을 갈땐 사혈침을 몇개씩 가져사는 버릇이 있다

여행 첫날 독일에 도착하여 버스로 이동중 일행중 여자 한사람이 온몸이 아프고 설사를 자주하며 기운이 없자.  이를 본 집식구가 자진하여 그럼 손가락을 한번 따 보자고 하여 사혈침으로 손가락을 땃다. 

이튼날 일행중 또 한 여자분이 속이 매우 불편하다고 하고 기운이 없자 인솔자가 집식구에게 사혈침으로

또 한번 따 보자고 하여 침을 사용 한후 얼마후 이 여자분도 차츰 차도가 있어 완괘 되어 일행이 무사히 여행을 마칠수 있었다. 그 다음 이 여자분은 집식구를 보고 계속 언니 언니 하며 친하게 지냈다. 다행히 식중독은 아닌 뜻하다

집 식구 본인을 포합하여 3명의 여자분들이 사혈침 맛을 본 셈이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신기하게 이번에 사혈침의 위력을 발휘 할수있어 불행중 다행이 아닐수 없었다

유럽엔 온돌방이 없고 대개가 히타를 사용한다. 여기에 빨래를 걸면 아주 잘  건조된다.

집식구는 현지식이나 빵등 식사를 하지 않는다. 다른 일행들은 그런이가 하나도 없는데...    그래도 여해은 좋은가^^^^

기내식 왕복 각2회에 단 한번도 식사를 하지 않았다.

서울 미녀 아줌마 사진 한장만 찍겠어요. 미리 양해를 구했다

본 사진 원판이 필요하신 당사자께서 비공개 댓글로 연락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면과 연어이다. 현지식 저녁

 

 

현지 가이드 "그렇게 했구나~."

 

 

현지식 스비치코바 라는 음식으로 점심을

 

구시가지 광장

바츨라프 광장. 매시 정각이면 귀여운 인형들이 나오는 천문시계

시계탑에 시선 집중

 

매 정시에 시선 집중되는 천문시계탑 아래

틴교회. 남 여를 상징한다고 한다

돼지 바베큐

이런 그림이 있는 건물은 18세기에 건축된 건물이라니 보존과 관리 설계에서 부터 그들의 전통과 문화를 엿볼수 있다. 우린 향후 50년 정도,,,

까레 4세 동상

까레비 다리, 까를교, 라고 하는 이 다리의 원음은 KARLUV MOST 이다.

영어 이름 KARLUV MOST

캄파섬

 

까레비 다리위 조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