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 독일 > 뉘른베르크
체코 프라하 호텔 (CLUB HOTRL PRAHA)
호텔앞 스포츠센타가,, 운동선수들이 주로 투숙하는 호텔이다
독일로 가는 길엔 언제나 인공조림을 평지에 한 것이 많이 보인다. 잎은 소나무 잎 같은데 정확한 수종은 현지 가이드도 모른다.
독일의 한 주유소에 게시된 가격표
중식은 중국식이다
먹을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감당이 않된다.
장크트 제발투스 교회
장난감 가게
가격이 비싼편이 아닌지?>
독일인들의 검소한 모습은 공증 화장실에서 손 씻는것만 봐도 알수있다. 한방울의 물도 아끼는 절약 정신이다
보통 사람의 경우는 수도 꼭지을 열어놓고 비누칠을 하고 손을 싯으니 필요 없는 물을 흘러 버리는 일이 있지만 독일인 대다수는 물 비누로 먼저 손을 씻은후 수도 꼭지를 열었다가 비누물이 빠지면 바로 수도 꼭지를 잠근다. 전기도 불팰요하게 켜놓은 일이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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