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노르웨이 3

깊은산속 2014. 5. 18. 22:43

라르달 터널  24km 를 두번 왕복했다.

 

라르달 터널 길이 24km.  통과 시간 19분. 세계에서 2번째 긴 턴널, 6km 마다 이렇게 파란색 불을 켜고 잠시 휴식을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다. 원인은 뭐니 뭐니 해도 안전이 최고 이기 때문에 안전을 고려한 과학적 근거에 의함인 뜻하다

 

버스기사가 친절하에 6km 되는 지점에 잠시 세워 주었다

 

 

 

플룸 여기도 이번 여행에서 두번 다녀왔다.

 

북해에서 온 유람선 쫍은 피요르드까지 정기적으로 입항하는 것이다

 

여기가 플룸 

 

 

 

 

 

 

 

 

 

송네 피요르드 : 플륨 - 구드방겐 약 2시간 탑승

 

 

 

 

 

피요르드 보고 하선하는 관광객들입니다

 

 

 

 

 

 

 

노르웨이 관광의 하이라이트 송네피요르드에서 ,,,

 

 

 

 

 

 

 

 

 

폭포와 산과 바다와 푸른하늘이 있는곳 여기 송네 피요르드

 

 

 

 

 

 

 

 

 

이른 아침 청소차가 거리를 혼자서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2014,5,12.라르달에서 투숙한 호텔 외관입니다.

 

2014, 5,13 노르웨이 제2의 도시 베르겐에 도착하였습니다.

 

 

 

15 ~17세기 한자 동맹(무리,집단) 시절 목조건물이 남아 있는 베르겐내 구옥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지정 표시

 

건물이 원낙 오래 되어 붕괴 조짐이 있으나 이렇게 보강을 하고 상점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바다 특산품 대구를 건조한 모형입니다.

 

 

 

 

 

 

 

파란색 치약 같은것은 젖갈인데요 1개 7유로, 6개 35유로여서 이웃과 각 3개씩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곳 바다는 비린내나 소금 냄새가 전혀 없습니다. 얼음 물이 바다로 많이 유입되고 염도가 낮기 때문이지요.

북유럽쪽엔 붉은색 계통의 연어와 흰색의 대구가 양식되고 또 많이 생산되고 있어 싱싱한 해산물이 많은 지역입니다

 

기념품 가게인데 뭐을 알아야 구입을 하든가 할 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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