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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염색을 했다

돼지풀 같은 쪽을 해뜨기전 예취하여 대형 물통에 3일간 담아 작업을 하여 쪽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요즘엔 인도쪽 이라하여 전문 취급점에서 구입하여 사용한다.

쪽빛 하늘 색갈이 쪽과 담았다고 하여 쪽빛이라 한단다.

쪽은 먼 옛날 부터 우리 할머니들이 곱게 물을 드려 옷을 해 입엇다고 전해 지기도 한다.

 

쪽 물에서는 연두색에 가깝게 변하지만 일단 밖으로 나와 공기와 접촉하면서 파란 쪽빛으로 변해가는 가정이 신기하다.

초

 

 

쪽 그품이 최저로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

감물 + 철매염 + 쪽 염색 =  복합염색

감물 + 쪽 = 복합염색

식초에 담그기후 맑은물에 세적하고 탈수하여 고루게 손질후 잔듸에 뒷면이 태양을 향하게 하여 건조 하였다

 

이 사진은 2009년 7월 28일에 쪽을 만들기위해 이른 새벽 작업하든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