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자다르
바다가 들려주는 음악과 석양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
세인트도나트 교회 마리수도원 5개의 우물 등 ,,,
바다와 육지 사이 에서 고래가 노래하는 뜻한 울림 소리가 나는곳입니다.
현지 가이드, 현지 가이드는 대개가 그냥 잠시 참석만 하다 사라지드군요
5개의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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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뽕나무 입니다. 아주 오래된 뽕나무가 이곳에도 있었네요
발칸의 음식들이 생각 했든것 보다 훨씬 푸짐하고 좋았든것 같습니다.
호텔 뷔폐
스플리트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서 교통의 요충지이다
디오클레티안 궁전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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