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시
- 프란체스코화의 웅장한 수도원인 프란체스코 수도원
- 이탈리아 건축학자 버팔리니가 설계한 대성당
- 고딕장식의 스폰자 궁
- 렉터 궁전 외 빨간 지붕 등
일행은 이곳에서 밴투어 + 유람선 관광 + 성벽 투어 + 육로 투어로 2일간 머물게 되었다.
두브로브니크내 2개 식당중 1개의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하였는데 도 수 많은 인파로 자리가 없어 기다려야 했다.
쌀로 만든 음식인데 우리들 입맞에는 맞지않아 대다수 일행들이 한 두숫갈 맛보고 남겻다.
봉고차에 여러명이 타고 산 꼭대기로 향했다.
산위에서 내려다 본 두브로 브니크
이곳 마지막 선상 투어 시간
한국에서 준비한 믹서커피로 선상에서 한잔씩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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