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의 헤르체고비나의 작은 산골마을 메주고리예는 성모발현지로 유명하다.
전 세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성 야곱성당, 평화의 성모상, 무릅의 작은 구명에서 물이 흘러나와 이것을 적셔서 아픈곳에 대면 낫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치유의 청동 예수상이 있다.
성 야곱성당의 광장
헤아릴수 없을 정도의 수 많은 의자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어리둥절 하게 한다,
수천개 아니면 수 만개나 될까.
외국에서 관광온 여행객들이 화살 기도를 하는것 같아 보인다.
치유의 청동 예수상
수 많은 신자들이 딱은 흔적은 청동 예수상을 빛나게 했다.
성 야곱 성당의 제대 가까이 한벌 더 ,,
관광후 인근 식당에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은 상추쌈이 쎌러드로 나오고 쌀 밥도 나와서 오랫만에 만족히게 식사를 했는데 식당 여 주인은
우리가 신기 한뜻 계속해서 상추를 무한 리필로 제공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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