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모스타르 (보스니아) <8>

깊은산속 2016. 5. 11. 17:22

보스니아의 모스타르,  모스타르는 오래된 다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993년 내전의폭격으로 파괴된 다리를 터키의 건축가들이 1088 개의 돌을 재배치 하여 2004년레 재건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터키식 다리 스타리 모스트이다.

모스타르는 헤르체고비나의 옛 수도 였습니다.


다리위에서 강물로 한번 점프 장면 보여 주는데 25 유로 라고 합니다.

목숨건 현지 젊은이들의 위험한 모험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었다.

세계 각지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의 모습이 다양합니다.

오래된 구옥이 아닙니다.

내전으로 총탄 맞은 상쳐 투성이가 관광 자원이라니 ,,

그때를 잊지 말자는 흔적도 보입니다.




사진 중앙이 현지 여행 가이드







화장실 이용료는 25 센트, 차 한잔 25센트면 화장실 무료 이용 가능

화장실 급하면 아이스크림이나 차 한잔 하고 볼일 보는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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