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산우회 마지막 월례회

금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한달만 지나면 새해가 시작된다.

가는 세월을 어찌 막을수 있으리 한살을 더할 나이가 곧 도래하고 있다.

한달에 3회 1년에 36회 만나는 모임, 특이하고 이례적인 문경시행정동우회 산우회이다.

현 산우회 회장단 임기중 마지막 12월례회라 김지태회장의 감회가 무었보다 깊은가 보다.

이것저것 남들이 기피하는 산우회회장으로서의 보람과 회원에 대한 희생과 봉사등 등 ,,

회원 78명중 58명이 오늘 월례회에 참석해 회의장은 여석을 찾아볼수 없었다.

 

     - 아래 사진은 세계 최소 최신형 SONY DSC - RX0 영상입니다. -

시청 총무과장의 현안시정 설명

산행 100회 고준식회원에게 순금뺏지 1돈과 증서가 전달되었다.

제7회 어러신 키즈대회에 참가한 4명의 회원과 이날 장원한 김지태회장이 회원들로 부터 큰박수를 받았다.

전국한시 백일장(충주)에서 장원을한 김장환회장은 상금 70만원중 10만원을 본회에 찬조했다.

김장환 회장(84세) 월례회마다 한시에 대해 해 설명하고 자랑하는것을 무척 좋아하신다.

2018년도 회장은 박흥규회원 (1952년생) 이지만 오늘 산우회부회장으로 이성유 (1953년생) 회원을 선출하였다  내년도 부회장이 그 다음해

 (2019년) 산우회를 이껄어갈  회장이 되는것이 관례다.

회의하면 밥먹는것은 필수. 술은 즐겁지만 건강을 위해 적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