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동우회

선유동천 길

깊은산속 2022. 7. 12. 16:56

오늘은 산우회원 41명이 문경시 가은 선유동천 길로 산행을 했다.

이강녕 기념관에서 출발 월영대까지 회원들은 흐르는 찐 땀으로 연신 얼굴을 훔치고 2시간 30여분 걸었다.

오늘은 휴일이 아닌 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원거리에서 찾아온 대야산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남자는 별로고 여자분들의 단체가 많았다. 우리고장 대야산이 경치 좋고 여름에 시원하기로 전국에 유명세가 된 모양이다.

 

 

신선이 따로있나 오늘 같은날 무더위에 물맑고 시원하면 그만이지

대야산 지역 등산로 정비에 동원된 개인 헬기는 1일 임대료가 3000 만원애 1시간 항공유가 500 리드 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