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향땅에서 조부모님으로부터 농사를 지어 온 산꼴땅 인적이 드문 농지를 갔다..
전 면적이 잡초로 가득 메워져 있고 몇 년 전에 심은 살구나무 밤나무 감나무 오가피 두릅나무에 잡풀과 덩굴들이 감싸 발을 놓을 수 없을 정도다. 거주지와 거리가 멀어 자주 갈 수는 없지만 오늘은 몇 년 전에 심은 주요 목 주변 하예작업을 했다.
매 해마다 개복숭아는 왜 이리 많이 열리는지 ~
내년엔 몸에 여러 가지로 이롭다는 개복숭아 꽃차를 만들어 봐야겠다
개복숭아 15 kg 효소를 만들었다. 1/3은 지인에게 양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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